가산금리란? 2023년 경제문맹 탈출 키워드 1편

오늘은 경제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많이 나오는 가산금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면서 시중 은행들이 예금과 대출 금리를 잇달아 내리고 있죠. 하지만 이 와중에서도 일부 은행에서는 오히려 이자를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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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금리란

가산금리는 무엇인가요?

가산금리는 쉽게 말해서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받는 일종의 ‘이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금융기관에서 대출 등 여신업무를 할 때 고객의 신용도별로 차등해서 부과하는 금리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에게 1억원을 연 5%의 금리로 빌려준다면 500만원이 되겠죠?

반면 B라는 사람에게는 똑같은 금액을 연 6%의 금리로 빌려준다면 600만원이 될겁니다. 이렇게 같은 조건이라도 누구한테 빌리느냐에 따라 내야 하는 이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기 위해 붙이는 금리가 바로 가산금리인거죠.

금리인상

왜 어떤 곳은 올리고 어떤 곳은 내리는건가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모든 금리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만약 우리나라 전체 시장에서 자금수요가 많다면(대출하려는 사람이 많다면) 그만큼 높은 금리를 요구하겠죠? 반대로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 및 가계 모두 투자심리가 위축되어있다면 굳이 높은 금리를 주면서까지 돈을 빌릴 필요가 없겠죠?

따라서 이때는 저금리 기조가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각 은행마다 다른 가산금리를 책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해당 은행의 수익성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현재 국내 주요 은행 중 신한은행만이 유일하게 2%대의 가산금리를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은행들은 대부분 3%대 이상의 고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진율이 높아야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겠죠?

기준금리

그렇다면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세계경제 침체 우려 속에 각국 중앙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유동성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제로금리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내렸지만 정작 연준 산하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가운데 7곳은 여전히 4%이상의 높은 가산금리를 매기고 있다는 점 또한 문제죠. 결국 이번 위기상황이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따라 향후 가산금리 추이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

30대 초반인데 아직 경제용어 하나 제대로 모른다는 것이 정말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적어도 일주일에 하나는 경제용어를 공부하고자 경제용어 키워드 시리즈를 써보려한다. 첫 시작은 가산금리로 시작해 모든 경제용어 키워드를 잘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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